[순위표] 공효진 '유부녀 킬러', 6회 만에 10% 돌파⋯시청률 또 자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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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공효진이 결국 해냈다. '유부녀 킬러'가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유부녀 킬러'의 상승세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는 전국 기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9.8%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수도권 기준은 9.8%다.

'유부녀 킬러' 6회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유부녀 킬러' 6회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특히 차 안에서 잠복 중이던 이동진(이상이 분)과 범성훈(최우성 분)이 뉴스에서 킹피셔의 '원샷 투킬' 소식을 듣고 곧바로 현장으로 출발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8%를 얻었다.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3.5%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서로 다른 클라이언트를 처단하기 위한 두루미 전자 영업3팀과 지역팀의 공조 작전이 펼쳐졌다. 유보나(공효진 분)는 권력으로 법망을 빠져나간 범죄자를 일타쌍피 저격하며 지역팀과의 공조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런 가운데 유보나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엇갈린 첫 만남이 공개됐다. 유보나는 "평범한 하루 보내요. 우리 처음 만난 그날처럼"이라며 권태성과 데이트를 약속했다. 이어 붉은 악마 복장을 한 유보나가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권태성을 발견하는 장면이 등장해 두 사람의 첫 만남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는 14.2%, SBS '재벌X형사2'는 5.7%, tvN '오싹한 연애'는 6.1%, JTBC '아파트'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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