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2년 만에 신곡 낸다⋯日 신곡 '도시테' 9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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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LIGHTSUM (라잇썸)이 2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고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지난 16일 공개된 일본 OTT 플랫폼 ABEMA(아베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Re:Idol' 2화에서 일본 현지화 아이돌 변신을 목표로 '카와이'(カワイイ·귀여운) 콘셉트에 도전했다.

라잇썸 [사진=ABEMA(아베마)]
라잇썸 [사진=ABEMA(아베마)]

'Re:Idol'은 라잇썸의 일본 데뷔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예고편이 온라인에서 200만 뷰를 기록하며 관심받고 있다.

라잇썸은 이번 영상에서 일본 걸그룹 특유의 자기소개 멘트를 보며 각자 고유 컬러를 정하고, 일본식 메이크업을 배웠다. 또한 일본 출신 멤버 히나를 주축으로 현지의 유행 댄스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10분 만에 안무를 완벽하게 따라 추며 패널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후 라잇썸은 일본에서 선보이는 신곡 'どうして'(도시테)를 청음했다. 멤버들은 밝고 경쾌한 신곡에 대해 "우리의 매력을 좀 더 담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발매 일정도 깜짝 공개됐다. '도시테'는 오는 9월 23일 발표될 예정으로, 라잇썸 단체곡으로는 지난 2024년 디지털 싱글 'POSE!' 이후 약 2년 만이다.

라잇썸(LIGHTSUM)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다국적 걸그룹으로, 멤버 대다수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거친 만큼 안정적인 라이브 보컬과 탄탄한 칼군무 퍼포먼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데뷔 초의 통통 튀는 틴프레시(Teen Fresh) 콘셉트부터 몽환적인 스펙트럼, 힙하고 과감한 에너제틱 콘셉트까지 매 음반마다 뚜렷한 스펙트럼 확장을 보여왔다.

한편 라잇썸의 일본 데뷔 도전기를 담은 'Re:Idol'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일본 ABEMA를 통해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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