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조연지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이끌엔터테인먼트는 18일 "글로벌 숏폼 시장에서 떠오르는 기대주 배우 조연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조연지 프로필 [사진=이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c086a6840c67a5.jpg)
조연지는 최근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의 오리지널 콘텐츠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와 '말할 수 없는 나의 신부'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두 작품 모두 서재우·조연지 배우 조합 특유의 짙은 감정선과 빠른 전개, '후회남' 모티브를 극적으로 연출해 몰입감을 자랑했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개국 시청 순위 1, 2위를 기록했다.
조연지는 숏폼 콘텐츠에서 깊이 있는 눈빛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 그리고 맑음과 매혹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페이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연지는 트렌디한 감각과 탄탄한 연기 내공, 그리고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을 모두 갖춘 '준비된 차세대 주자'"라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그녀가 숏폼 무대 뿐만 아니라 스크린과 브라운관,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지진희, 백지원, 백현주, 이민재, 최정운, 이지원, 최원명, 도건우, 방은정, 정소리 등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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