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과 유승목이 재회한다.
'천만 배우' 류승룡이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에 출연, 유승목 지원 사격에 나선다.
!['동네의 명장들'에 배우 류승룡이 출연한다. [사진=tvN STORY ]](https://image.inews24.com/v1/bea30d14e0eb86.jpg)
9월 2일 방송되는 '동네의 명장들'(연출 박종훈 이선영) 8회에서는 류승룡이 출연해 '스토리텔러' 유승목과 함께 을지로의 한 LA 갈비 명장을 찾아간다.
유승목과 류승룡은 연극배우 시절부터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수많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 온 절친한 사이다. 화제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송에서 유승목과 류승룡은 '찐친 케미'를 폭발시킨다. 류승룡은 "'동네의 명장들' 봤는데 얄밉더라. 맛있는 거 혼자 먹으러 다니고"라며 등장부터 유승목과의 친분을 과시하는가 하면, 백 상무 콘셉트에 충실하고자 더운 날씨에도 슈트를 차려입은 유승목의 재킷을 벗어 들어주기도 한다. 식당에 들어선 뒤엔 "배고파~ 빨리 시켜줘 형~"이라며 앙탈을 부리는 등 남다른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승룡은 "평소 조용하고 진중한 유승목의 성격과 프로그램이 잘 맞아 보였고, 한 동네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원칙과 노력으로 음식을 만들어 온 명장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좋아 보여 유승목을 응원하고자 출연하게 되었다"고 특별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앙탈, 아재개그, 갈비 흡입 등의 매력으로 '파워 내향인' 유승목과는 또 다른 신선한 재미를 전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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