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최지우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1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제12회 전남사회복지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더 큰 전남·광주: 사람, 도시, 복지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연대와 통합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1일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첫 특별시장 표창이 수여되어 의미를 더했다.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전달된 이번 표창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복지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연 부시장,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안병규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전남사회복지사협회 역대 회장단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현장 사회복지사들로 구성된 ‘이음합창단’의 특별 공연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은주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전남과 광주의 사회복지사들이 복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연결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단단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 큰 복지’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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