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이번엔 호러 장르를 선보인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최신 회차인 8화가 최고 9.3%, 수도권 8.0%를 돌파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2049 시청률 토요일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재벌X형사2'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f592a86d830170.jpg)
9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아수라장이 된 예술고의 분위기가 담겼다. 무용실에서 친구의 주검을 목격한 여학생들과 출동한 진이수, 주혜라, 박준영, 최경진이 시신 상태에 충격받은 모습이 긴장감을 더한다.
무대 위에서 피습을 당한 진이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날아든 장검을 손으로 움켜쥔 진이수와 하얗게 질린 주혜라, 교장 정주희의 모습이 일촉즉발의 위기감을 자아낸다.
4일 방송되는 9화에서는 진이수가 예술제 주인공의 기괴한 죽음이 작년에 자살한 선배의 저주라는 섬뜩한 교내 괴담의 진실을 쫓으며 특유의 수사극에 오컬트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재벌X형사2' 9화는 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재벌X형사2'는 재벌 3세가 형사가 되어 돈과 권력에 굴하지 않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액션 수사 드라마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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