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살인 누명을 벗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빅오션이엔엠·비에이 엔터테인먼트) 11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친구 김영환(최동구 분)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위기 속에서, 그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나선 주혜라(정은채 분)와 강력 1팀의 활약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재벌x형사2 [사진=SBS ]](https://image.inews24.com/v1/888047c9b5415d.jpg)
극 중 진이수는 자택 거실에서 숨진 김영환을 발견했으나 전날 밤의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체내 마약 성분 검출과 함께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한 음성 녹취까지 공개되며 진이수는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로 몰렸다. 설상가상 면회실을 찾은 유성원(유승호 분)은 연쇄살인을 저지른 자신과 진이수를 동일시하는 섬뜩한 가스라이팅으로 진이수를 극심한 혼란에 빠뜨렸다.
하지만 강력 1팀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주혜라는 이웃 가수 고단비(민경아 분)의 증언을 확보해 사건 당일 제3자가 침입한 사실을 알아냈다. 이어 팀원들은 진이수에게 투여된 마약 성분의 진실을 밝히고, 결정적 증거였던 자백 신고 음성이 조작됐음을 입증해 내며 치밀했던 함정을 산산조각 냈다.
결백을 입증하고 풀려난 진이수는 한수그룹 이사회로 직행해 최대주주로서 최 회장(김명수 분)의 해임을 막아내며 경영권을 지켜냈다.
그러나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강력 1팀은 진이수에게 누명을 씌운 전과자 조필구(박도욱 분)의 은신처를 급습했으나, 조필구가 학생을 인질로 잡고 흉기 난동을 벌이며 일촉즉발의 대치가 이어졌다. 특히 쿠키 영상을 통해 조필구와 유성원의 커넥션이 드러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오늘(12일) 밤 9시 50분 12회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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