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미야오·싸이커스·킥플립, KGMA 뜬다⋯4차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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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넥스지와 미야오·싸이커스·아이딧·키스오브라이프·킥플립·피원하모니·피프티피프티 등 K팝 스타들이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 출연한다.

14일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4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넥스지,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키스오브라이프, 킥플립,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이하 가나다순)다. 

2026 KGMA 4차 라인업. [사진=2026 KGMA 조직위원회]
2026 KGMA 4차 라인업. [사진=2026 KGMA 조직위원회]

넥스지는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음츠크'로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세우고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올해 '띠로리'로 활동한 미야오는 3년차 그룹으로서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각오다. 

싸이커는 지난 5월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점을 담은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로 성장세를 입증함과 동시에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아이딧은 2년 연속 KGMA 무대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채울 예정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독보적인 음악성과 관능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차별화된 매력을 구축한 걸그룹으로, 월드투어로 보여준 내공을 다시 한 번 발휘한다.

킥플립은 지난 4월 '마이 퍼스트 킥'을 발매하고 초동 판매량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세를 입증했고 피원하모니는 올해 3월 발표한 미니 9집 '유니크'로 미국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에 성공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올해 초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전설적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위시 유 워 히어'를 리메이크해 선보이며 글로벌 화제의 중심에 섰다.

'2026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들이 출연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첫날인 11월 7일에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둘째날인 11월 8일에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각각 MC로 나선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가, 2차 라인업을 통해 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3차 라인업을 통해 누에라, 리센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빌리, 알파드라이브원, 있지, 트리플에스의 합류가 확정됐다.

KGMA는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외 OTT 플랫폼은 곧 발표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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