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원현준, 배우 이수진과 10월 4일 결혼 '깜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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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원현준이 9살 연하 배우 이수진과 결혼한다.

14일 원현준은 자신의 SNS에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먼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하면서도, 아직은 조금 쑥스럽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합니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원현준 이수진 [사진=이수진 SNS]
원현준 이수진 [사진=이수진 SNS]

이날 이수진 역시 자신의 SNS에 "오는 10월 4일,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합니다.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원현준 이수진 [사진=이수진 SNS]
원현준 이수진 [사진=원현준 SNS]

한편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경관의 피' '대외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은수 좋은 날' '김부장' 등에 출연했다.

이수진은 2019년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써치'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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