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갓세븐 영재가 생일을 맞아 유기견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를 실천했다.
영재는 17일 생일을 기념해 유기 동물 보호 단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의 '레인보우 쉼터'에 후원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는 자신의 생일을 한층 더 뜻깊게 기념하고 열악한 처지에 놓인 동물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영재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갓세븐 영재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라이즈호텔에서 열린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b355c0e7ce38d.jpg)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중인 영재는 지난해 연말에도 동일한 쉼터에 3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영재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코코'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직접 보호소를 방문해 견사를 청소하고 돌봄 봉사활동을 펼쳐 큰 감동을 안겼다. 복무 중에도 변함없이 이어진 이번 후원금은 구조된 유기견들의 질병 치료와 건강 회복, 쉼터 노후 시설 보수 및 쾌적한 보호 환경 구축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영재는 지난해 11월27일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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