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권성준과 윤남노 셰프가 냉장고를 공개한다.
20일 방송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추석 특집을 맞이해 냉부 '쌍뚱이 셰프' 권성준과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에 권성준X윤남노 셰프가 출연한다. [사진=JTBC ]](https://image.inews24.com/v1/8cecbdca0e2996.jpg)
이날 권성준, 윤남노의 등장에 샘킴은 "게스트 급이 좀 떨어진다”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권성준이 "3.8% 시청률을 예상한다"라고 언급하고, 윤남노가 "시청률 3.8%를 넘으면 머리를 밀겠다"라는 파격적인 공약까지 내건다.
먼저 권성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일반 냉장고에서는 보기 힘든 특이한 식재료들이 연이어 등장하자 셰프들은 이거 콘셉트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고, 권성준은 냉장고 속 고급 식재료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냉장고 속 한 재료의 등장에 MC 안정환은 "나 못해!"라며 사상 최초 냉장고 거부 사태를 일으켜 궁금증을 높인다.
윤남노의 냉장고도 공개된다. 특히 윤남노의 냉장고를 가져가는 당시 모습이 공개되며 현장이 웃음바다가 된다. 평소 남다른 '먹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윤남노가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새로운 먹조합을 줄줄이 공개한다. 이어 "바구니에 모셔뒀다"라며 너무 소중해 몇 개월째 먹지 않고 보관한 윤남노의 특별한 식재료가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대결은 권성준의 '냉부' 공식 스승인 두 셰프 최현석과 정호영이 맞붙는다. 특히 최현석은 "요리로 권성준을 표현하겠다"라며 의미심장한 요리를 예고한 가운데, 대결이 끝나고 완성된 요리에 현장이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대진부터 새로운 팀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 손종원, 박은영과 샘킴, 김풍이 윤남노의 냉장고 재료로 대결을 펼친다. 두 팀이 선보인 역대급 양을 자랑하는 요리들을 맛본 윤남노가 벨트까지 풀고 시식에 나선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실제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통째로 가져와, 그 안에 있는 재료들로 최고 수준의 셰프들이 제한 시간 15분 동안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저녁 8시 50분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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