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 크루 저스트절크의 영제이(본명 성영재)가 장인상과 함께 아내가 임신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영제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저희 장인어른께서 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셨다"라며 장인상 비보를 알렸다.
![저스트절크 영제이 [사진=영제이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1201b09eafd1bc.jpg)
영제이는 "아버님께서는 약 2년 동안 암과 싸워오셨다. 저와 아내는 그 시간 동안 아버님께 결혼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고,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아이도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하지만 결국 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애통해 했다. 장인상을 당한 슬픔을 이야기 하면서 아내의 임신도 자연스럽게 밝힌 것.
영제이는 "지금은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보다,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고 가족들과 함께 아버님을 잘 배웅해드리고 싶다"며 당분간 활동 중단 소식도 전했다.
영제이는 2022년 방송된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스트절크 크루다. 저스트절크는 2016년 세계 힙합 댄스 대회 '보디록'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했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를 꾸며 주목받았다.
지난 2월 과거 저스트절크 크루로 활동한 적이 있는 13세 연하와 결혼했다.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영제이는 지난 8월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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