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얼굴, 가슴 성형에 대해 깜짝 고백했다.
23일 공개된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대문에서 속옷 쇼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속옷에 대해 언급하며 "어렸을 때는 가슴이 커 보이고 싶어서 캡 두꺼운 걸로 착용하고 했었다. 2010년에 가슴 수술이 유행이었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몰래 가서 수술을 하고 왔다 '자이언트' 때였다. 보시면 볼륨이 다르다는 걸 아실 거다"고 말했다.
![황정음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8a70215ccf053d.jpg)
이어 황정음은 "안 좋은 점이 살도 찌고 혈액순환이 안 되니까 회복하려고 너무 많이 먹었다. 어느새 등이 굽더라. 요즘엔 수술 안 한 게 대세라 저도 뺐다. 너무 편하다. 왜 했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또 황정음은 얼굴 성형 사실도 고백하며 "그 예뻤던 얼굴에 수술을 왜 했는지 모르겠다. 엄마, 아빠가 잘 낳아줘서 굳이 할 필요가 없었는데 돈 써서 다 망가뜨려 놨다. 돈을 더 써서 회복 중이다. 뭐든지 내추럴이 최고다. 이제 다이어트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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