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GCF 기상악화 취소에 연습실 공연…라이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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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기상 악화로 취소된 뉴욕 현지 행사 무대 대신 실내 연습실 라이브 생중계로 팬들과 만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현지시간) 진행 예정이던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유일한 한국 가수로 참석해 오프닝과 멤버 연준의 솔로 무대를 펼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지 기상 악화로 행사가 취소되자 실내 연습실을 대관해 27일 오전 9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당초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연습실 라이브 스트리밍 화면 갈무리 [사진=빅히트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연습실 라이브 스트리밍 화면 갈무리 [사진=빅히트뮤직]

멤버들은 "준비한 것을 안 보여드리기 서운해 연습실을 빌렸다. 음악과 마이크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열심히 할 수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현장 댄서들과 함께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국악 버전 'Sugar Rush Ride' 등 총 5곡을 가창했고 연준의 솔로 무대까지 펼치며 공연을 완성했다.

공연 말미에는 컴백 스포일러 영상이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돌입하며, 12월 진행되는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 참석도 확정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빅히트 뮤직 소속의 5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높은 완성도의 음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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