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설아, 美 중학교 입학 "미국 좋다고 덜컥 입학...사방팔방 흩어진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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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내 이수진이 셋째 딸 설아 양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이수진는 자신의 SNS에 "미국이 좋다고 덜컥 중학교에 입학해버린 사춘기 올랑말랑 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동국 딸 설아 [사진=이수진 SNS]
이동국 딸 설아 [사진=이수진 SNS]

이어 "나는 한국 왔다 갔다 정신없는데 본인은 이모 집에서 그토록 원했던 멍멍이랑 아주 호강하는 중. 학교도 재밌고 친구들도 다 착하고 좋고, 미국 생활이 너무 좋다 하니 너무 다행이긴 한데. 한편으로 나는 이제 어떡하지? 사방팔방 다 흩어져버린 우리 가족들. 에라 모르겠다. 뭐 어찌어찌 되겠죠"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설아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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