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민선 9기 출범 100일 ‘군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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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군민과 소통, 마늘 파종 현장 등 민생 현안 챙겨

[조이뉴스24 최지우 기자] 공영민 고흥군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지난 8일 군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주요 민생 현장을 살피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공영민 군수는 이날 오전 8시 출근길에 군민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고, 군정에 대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100일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8일 출근길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출근 후에는 고흥군청 앞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고흥군지회 회원들과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풍양면 송정1제로 이동해 최근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에 따라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와 공급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마늘 파종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의견 등을 청취하고, 파종 후 토양 수분이 적절히 유지될 수 있도록 관수 및 배수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등 관계 공무원과 영농지도를 실시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 9기 100일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군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히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걸어서 군민 속으로’, ‘버스타고 구석구석’, ‘365 군민소통폰’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군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군민의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최지우 기자(tm015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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