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정·김용임, '아침마당' 신동을 찾아라 올스타전 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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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 신동 특집 올스타전의 우승은 한수정, 김용임 팀에게 돌아갔다. 3만 표가 넘는 선택을 받은 한수정은 김용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신동을 찾아라' 올스타전이 펼쳐졌다.

한수정, 김용임이 '신동을 찾아라' 올스타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한수정, 김용임이 '신동을 찾아라' 올스타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한수정과 김용임은 34712표를 얻어 한태웅-이수연 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수정은 "이렇게 우승이 될 줄 몰랐다"라며 "이렇게 노래 잘하는 선생님, 친구들이 있는데 제가 되어서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한수정은 "김용임 선생님과 무대한다고 들었을 때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너무 행복했다"라며 "집에도 초대해주셔서 노래도 꼼꼼하게 알려주셨다. 바쁘실텐데 밥도 사주셨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용임은 "너무 예쁘다. 예의도 바르다. 노래에 대한 욕심이 많다"라며 "하나를 가르쳐주면 거기에 빠져서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나 연구하더라.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더라"라고 한수정을 칭찬했다.

노래를 부른 후에도 한수정을 향한 극찬은 쉼없이 쏟아졌다. 수정이라는 이름을 정말 잘 지었다며, 크리스탈처럼 빛났다는 평가가 줄을 이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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