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차정원, 6년 열애 끝 부부 된다 "12월 13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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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12월 결혼한다.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하정우와 차정원이 12월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하정우-차정원이 12월 결혼한.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하정우-차정원이 12월 결혼한.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결혼식은 가족, 지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초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설과 함께 결혼설이 동시에 불거졌다. 양측은 열애를 인정했지만, 당시 불거진 7월 결혼설은 부인했다.

두 사람은 2020년 무렵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6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해 영화 '추격자'와 '멋진 하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올 상반기 '건물주 되는 법'으로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차정원은 하정원 보다 11세 연하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14년차 배우다. 차정원은 영화 '폭락' '무서운 이야기'와 드라마 '절대그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했다. 2016년부터 '팔로우미7' '팔로우미8' '팔로우미8S'를 연달아 진행한 차정원은 패션, 뷰티 등을 선도하는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사복여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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