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올해 韓 흥행 TOP4 등극⋯19일 연속 韓영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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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4주차에도 저력을 과시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한국 영화 흥행 4위에 올랐다.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암살자(들)'의 장기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암살자(들)'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박정민 등이 열연했다.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0월 18일 오후 4시 45분 기준 누적 관객수 324만 1497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6년 개봉된 한국영화 흥행 4위에 해당되는 성적이다. 여기에 더해 19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개봉 5주차에도 이어질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암살자(들)'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 세컨드 러너 업에 선정되며 모두를 주목케 했다. "강렬한 배우들의 연기, 힘 있는 각본, 예상치 못한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을 온전히 담아낸 매혹적인 순간들"(Muses of Media), "탄탄한 배우진이 인물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다!"(In Review Online), "액션과 반전, 미스터리를 두루 갖춘 작품.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최고의 영화 중 하나!"(NEXT Magazine) 등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이 쏟아졌다.

국내에서는 CGV 골든에그지수 92%,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9점을 기록하며 실관람객 사이 극찬을 얻었다. 비록 일부 정치권과 보수 단체에 의해 홍보 활동이 일찍 마무리 됐지만, 작품의 놀라운 힘을 바탕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암살자(들)'에 이목이 집중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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