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안효섭·홍화연, 첫 만남부터 폭발사고…기막힌 인연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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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1회에서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레스토랑 오너 최송이(홍화연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해외를 떠돌다 2년 전 돌아와 자연에서 은둔 생활을 하던 강한은 자신에게 영향을 준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요리 수련을 해왔다. 아버지를 위한 제사상을 차려 목표를 이룬 강한은 다시 미국으로 떠나기 전,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했던 추억의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찾았다.

'파이널 테이블'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JTBC]
'파이널 테이블'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JTBC]

하지만 과거와 달리 파밀리아는 정적이 흐르고 음식 맛과 상태도 처참했다. 추억이 훼손당했다고 느낀 강한은 주방에 들어가 "파밀리아의 이름을 더럽혔다"라며 분노했다. 이는 아버지 최승효의 억울한 죽음 이후 폐업 위기 속에서도 식당을 지키려 애쓰던 최송이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이후 주방용 소화기가 폭발하는 사고까지 겹치며 파밀리아는 아수라장이 됐다. 한편, 최승효의 죽음으로 타격을 입은 평연그룹이 이미지 쇄신을 위해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 제작에 돌입하고 프로듀서 선정원(정유진 분)이 셰프 섭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파이널 테이블'은 한식의 세계화와 레스토랑 인수권을 두고 펼쳐지는 셰프들의 치열한 요리 경연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비밀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및 음식 드라마로, 2026년 10월부터 방영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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