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이 25일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 이가경은 금석중(감우성 분)의 참혹한 심문 과정을 통역하며 밀정 포기를 선언했다. 배신자는 처단한다는 경고 속에 유필립(이무생 분)이 권총을 숨기고 이가경의 뒤를 쫓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100일의 거짓말' 스틸컷 갈무리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7e94b5ba254e62.jpg)
공개된 사진에는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가 가까운 거리에서 시선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가경을 위험에 내몰았다는 미안함과 책임감을 느끼던 사토 히데오와 이가경 사이의 진심이 다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유소란(김현주 분)이 이가경에게 사토 히데오의 마음을 얻으라는 임무를 내리고,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 역시 사토 히데오에게 이가경의 신뢰를 얻으라고 지시한다. 한편 사토 신이치는 금석중과의 독대 후 이가경의 정체에 대한 의심을 키워간다.
'100일의 거짓말'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총독부 내부로 들어간 밀정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은밀한 공작과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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