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첫 日 팬미팅 성료…亞 인기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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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일본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유스피어는 24일 일본 도쿄 TIAT SKY HALL에서 단독 팬미팅 ' in Tokyo'를 총 2회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 8월 프로모션 이후 2개월 만에 펼쳐진 이번 행사는 미니라이브, 하이터치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됐다.

유스피어 일본 팬미팅 현장 이미지 갈무리 [사진=MW엔터테인먼트]
유스피어 일본 팬미팅 현장 이미지 갈무리 [사진=MW엔터테인먼트]

이날 유스피어는 첫 미니앨범 'BITE DISTRICT'의 수록곡 'So fine'과 타이틀곡 'WICKED GAME'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유스피어는 "8월에 일본에서 팬사인회를 했을 때 나중에 일본에서 팬미팅을 하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개최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행복했다"라며 유창해진 일본어로 소감을 밝혔다.

유닛 무대도 다채롭게 꾸며졌다. 시안, 채나, 로아는 유우리의 'BETELGEUSE'를 선보였고, 소이, 서유, 다온은 엔하이픈, 르세라핌, 소녀시대의 댄스 메들리를 펼쳤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를 제작한 수록곡 'LOUD' 무대까지 선보인 유스피어는 "오늘 저희 무대가 유스티 마음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유스피어는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며 국내 팬들과도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스피어는 2025년에 데뷔한 6인조 걸그룹으로,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글로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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