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신보 발매 첫날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좋은 에너지로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는 바람처럼, 피원하모니가 새롭게 쓴 기록과 영향력이 앞으로 어떤 파급력을 남길지 기대가 커진다.
7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피원하모니의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은 발매 당일인 지난 6일 54만 318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피원하모니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 콘셉트 포토. [사진=FNC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c4466e222f0fec.jpg)
'BLOW UP'은 6일 자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매 앨범 한계 없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피원하모니는 신보를 통해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피원하모니가 8개월 만에 공개한 신보 'BLOW UP'은 영웅으로 복귀한 피원하모니가 임무를 수행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히어로로서의 여정을 완성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탁과 종섭이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으며, 기호도 수록곡 작업에 참여하며 피원하모니만의 독보적인 음악색을 녹여냈다.
앞서 기호는 "'Blow up'은 '위로 올라간다' 혹은 '대박 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 뜻 그대로 올해 좋은 에너지로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열정을 담았다"라고 이번 앨범을 소개했다. 또 지웅은 "저는 개인적으로 어딘가에 부딪히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계속해서 나아가는 피원하모니의 청춘을 담은 앨범"이라고 전했다.
특히 타이틀곡에 대해 테오는 "피원하모니가 원래 하던 곡처럼 강하기보다는 멜로디가 좀 더 쉽고 경쾌하다고 느꼈다"라며 "그만큼 많은 분들이 호불호 없이 좋아하실 음악"이라고 자신했다.
컴백 출발을 기분 좋게 시작한 피원하모니는 7일 MBC '쇼! 음악중심'과 '2026 KGMA' 시상식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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