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런닝맨'이 평화로운 가을 나들이 중 아찔한 좀비 습격 사건을 맞이한다.
8일 오후 6시 10분 확대 편성으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대학생으로 변신한 멤버들과 게스트 강훈, 이이담이 상품 획득과 벌칙 면제를 위해 'R코인'을 사수하는 '뜨거운 승부' 레이스가 펼쳐진다.
![런닝맨 [사진=SBS ]](https://image.inews24.com/v1/e848a7be49a68a.jpg)
이날 레이스는 낭만적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출발했다. 멤버들은 시원하게 트인 2층 서울시티투어버스에 올라 단풍으로 물든 도심 풍경을 감상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멤버들 눈앞에 기괴한 좀비 떼가 들이닥치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어 '소리에 민감한 좀비들을 피해 R코인을 획득하라'는 극한의 미션이 주어졌다.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좀비들의 맹렬한 추격전 속에서 멤버들은 공포에 떨며 코인을 찾아 헤맸다.
극도의 혼란 속에서도 유재석의 장난기는 어김없이 발동했다. 좀비가 청각에 예민하다는 약점을 포착한 유재석은 직접 사이렌을 울리며 지석진이 있는 방향으로 좀비 떼를 유인한 것. 영문도 모른 채 좀비들의 집중 표적이 된 지석진은 혼비백산하며 또 한 번 처절한 수난 시대를 겪었다.
하하 역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했다.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다 멤버들의 대열에서 낙오된 하하는 결국 막다른 골목에서 좀비와 단둘이 독대하는 아찔한 상황을 맞닥뜨렸다.
좀비의 위협을 뚫고 모은 R코인을 지켜내는 과정에서도 치열한 암투와 배신이 난무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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