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24일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승아는 온전한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2023년 6월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윤승아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가족의 탄생. 밤비의 14번째 생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김무열은 "아빠야"라며 "6개월 있다 봐"라고 아이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5년 결혼해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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