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오은영 박사가 1년에 술을 마시는 날이 5번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댄스 크루 홀리뱅 허니제이, 제인이 출연했다.
이날 제인은 "제가 술을 너무 좋아한다. 거의 매일 마신다. 누군가 말리지 않으면 한 달 술 값만 200만 원을 쓴다"고 고민을 밝혔다.
![금쪽상담소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ed33ee9ed5ce90.jpg)
정형돈은 "오박사님은 술을 안 드실 줄 알았는데 의외로 높은 도수도 잘 드시더라"고 말을 꺼냈고, 오은영은 "술 잘 마신다. 저는 주종을 안 가린다. 와인, 위스키, 코냑, 막걸리, 사케, 고량주 좋아한다. 그런데 저는 술 마시는 날이 1년에 다섯 손가락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꼭 마셔야 된다고 돼 있는 자리는 마음을 먹고 '오늘은 한 잔 마셔야 되는구나' 알고 나간다. 예정 없이 한 잔 할까? 이런 건 없다. 즐거우려고 마시지, 취하려고 마시지 않는다"고 절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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