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7살 맞아? 아이돌 데뷔가 시급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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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재시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 [사진=재시 SNS]
재시 [사진=재시 SNS]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롱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재시 [사진=재시 SNS]
재시 [사진=재시 SNS]

한편 올해 17살인 재시는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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