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맞아? 다낭서 분위기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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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베트남 다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낭 혜리"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민소매 의상을 입은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웨이브 단발로 확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혜리 [사진=혜리 SNS]
혜리 [사진=혜리 SNS]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한다. 현재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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