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묘' 최민식, 데뷔 35년 만에 오컬트 장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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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최민식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파묘' 언론시사회(감독 장재현)에 참석하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한다. 22일 개봉.

배우 최민식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파묘' 언론시사회(감독 장재현)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최민식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파묘' 언론시사회(감독 장재현)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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