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런던 여행을 추억했다.
27일 최수영은 자신의 SNS에 런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버릴게 하나도 없는 2023 런던 (인스타 20장된다고 어디서 본것같은데 어떻게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 원피스에 가디건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수영은 최근 연극 '와이프'에 출연했다. 또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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