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물에 젖은 시스루 입고 섹시미 폭발...볼륨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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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화사가 근황을 전했다.

6일 화사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워터밤(waterbomb). 재밌게 놀고 싶어서 재밌는 거 열심히 준비해준 치원언니 고마워"라는 글을 달았다.

또 "해외 일정 마치자 마자 다같이 밤샘 연습해준 팀화사 사랑해 이번 여름도 놀자"라고 덧붙였다.

화사 [사진=화사 SNS]
화사 [사진=화사 SNS]

공개된 사진에는 '워터밤 서울 2024(WATERBOMB SEOUL 2024)' 무대를 마친 후 인증샷을 찍고 있는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핫팬츠에 시스루 상의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0월 싱글 '칠리(Chili)'를 발매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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