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오연수, 미국서 근황...단발펌 하더니 스타일이 더 좋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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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오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5일 오연수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 캘리포니아"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오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펌 이후 더 스타일리시해진 오연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연수 [사진=오연수 SNS]
오연수 [사진=오연수 SNS]

한편 오연수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출연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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