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이나은 옹호' 논란 후 헬쓱해진 근황...김풍 "다이어트 하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유튜버 곽튜브가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더 밥 스튜디오'에는 '리얼 갱으로 거듭난 5인의 살벌한 진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풍, 침착맨, 빠니보틀, 곽튜브, 키드밀리가 출연했다. 곽튜브는 김풍이 부탁한 일을 처리하느라 늦게 도착했고, "시키신 물건을 가져왔다"며 트렁크를 내밀었다.

김풍 곽튜브 [사진=유튜브]
김풍 곽튜브 [사진=유튜브]

김풍은 헬쓱해진 곽튜브에게 "너 요즘 다이어트하냐"고 물었고, 빠니보틀 역시 "얼굴이 4분의 3이 됐다"고 말했다.

곽튜브는 "많이 빠지진 않았나봐요. 4분의 3이면"이라고 말했고, 빠니보틀은 "반쪽이라고는 못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곽튜브, '이나은 옹호' 논란 후 헬쓱해진 근황...김풍 "다이어트 하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