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이사한 새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이종혁, 안재모, 축구 선수 정조국을 초대한 이동국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동국은 지난 5월 이사한 송도의 70평 아파트를 공개했다. 아파트는 화아트톤의 으리으리한 규모를 자랑했다.
현관의 한쪽 벽면은 7명 식구들의 신발이 가득한 신발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거실과 식당에는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커다란 창이 있었다. 미니멀한 가구 배치가 눈길을 끌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방과 이동국의 최애 장소 테라스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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