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최대철♥조미령, 김형묵에 멱살 잡히고 결국 이별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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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조미령과 최대철이 결국 헤어졌다.

30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가족들의 반대로 헤어지는 양동숙(조미령)과 공대한(최대철)의 이별이 그려졌다.

공대한은 양동숙 집에 허락을 받으러 갔다가 양동익(김형묵)에게 멱살까지 잡히며 쫓겨난다.

집으로 돌아온 공대한은 방에만 박혀 있다가 양동숙을 불러내고, 공대한은 "나의 마지막 모습이 너희 집에서 쫓겨나는 모습이면 안될 것 같아 보자고 했다"고 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공대한은 양동숙, 민지후(조이현)와 하고 싶었던 버킷 리스트를 주며 "나 없어도 지후랑 다해라"라고 한다. 이어 공대한은 "너는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며 "시간을 다시 돌린다고 해도 너를 다시 만날 거다"고 말한다. 이에 양동숙은 눈물을 보인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양동숙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민지후와 마주치고, 민지후는 "엄마한테 실망했다. 실장님과 도망가지 왜 그냥 왔냐"고 위로한다. 이에 양동숙은 민지후를 안고 오열한다.

민지후는 공대한에게 문자를 보내 "그동안 엄마와 나 아껴주셔서 감사했다. 다음 생에는 실장님 아들로 태어나겠다"고 감사를 전한다. 문자를 본 공대한도 오열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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