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퀸' 임윤아, 법의학자 된다⋯'언내추럴'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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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믿보배 흥행퀀' 임윤아가 이번엔 법의학자가 된다.그는 '언내추럴'(가제)을 통해 사인(死因) 불명 시신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7년 방송될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극본 민지은/ 연출 박유영)은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 및 감정 기관, U.D.I에 소속된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나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배우 임윤아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프리미엄 마사지기 브랜드 풀리오(Pulio) 체험형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정소희 기자]

최근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믿고 보는 배우'에 등극한 임윤아는 U.D.I 센터 법의관 송도은 역을 맡았다. 송도은은 차분하고 냉정해 보이는 겉모습 아래 누구보다 깊은 연민과 집요함을 가진 인물. 부검대에 오르는 시신이 어떠한 모습이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부검을 진행하며 반드시 진실을 알아내고야 마는 집념의 소유자다.

진실을 향한 집념 속에는 망자의 마지막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송도은의 따뜻한 진심이 숨겨져 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이 전하는 아주 작은 말이라도 놓치지 않고자 단서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것. 한 사람의 인생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부검을 이어갈 송도은의 행보가 궁금증을 더한다.

임윤아는 죽은 자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려는 송도은 캐릭터의 강직함과 그 속에서 잔잔하게 휘몰아치는 감정선을 풀어내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내추럴'(가제) 제작진은 "임윤아 배우의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가 단단한 심지와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송도은 캐릭터와 만나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이름만 들어도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는 임윤아 배우의 세밀한 연기를 더해 이전과 다른 매력으로 다시 태어날 '언내추럴'(가제)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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