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램] 문근영, 지친 얼굴로 "놀고싶다"…김아중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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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짧은 글을 게재했다.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그는 "나 심심해. 근데 바빠. 정신이 없어. 그래서 놀고싶어. 막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또 하고 싶은 것도 잔뜩인데 시간과 체력은 유한하기에 오늘은 좀 놀고싶다"라며 해시태그로 '심심하다구요', '나랑 같이 놀자'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 잔뜩 지친 표정이 그의 컨디션을 보여준다.

사진을 접한 김아중은 "오랜만에 얼굴보니 좋네. 자주 보여줘"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문근영은 복귀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최근에는 슬레이트를 구매했음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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