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오늘(22일) 정상방송…임영웅, 남성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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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뽕숭아학당'은 결방됐지만 '사랑의 콜센타'는 정상방송된다.

22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65회에서는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강태관)이 각 분야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언니들 신신애-현영-진주-왁스-제아-퀸와사비와 화끈한 노래 대결을 펼친다.

사랑의 콜센타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사진=TV조선]

김희재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와 초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고, '사콜 공식 몸치' 이찬원이 1일 댄스 선생님으로 변신, 특별한 원포인트 댄스 수업을 진행한다.

'만능 엔터테이너' 영탁이 대결 상대를 본 후에 자신이 질 것 같다며 약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임영웅이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을 풀장착하고 무대에 나타나 남성미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제작진은 "폭염으로 잠 못 드는 목요일 밤, 이열치열 열기 가득한 뜨거운 무대들로 무더위를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목요일 밤 10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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