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방청객 모집 준비 중…백신 접종 완료자 위주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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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코로나19로 방청객 없이 방송을 진행했던 '컬투쇼'가 내달부터 방청객을 다시 모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유민상, 에픽하이, 한해 등이 출연했다.

'컬투쇼'에서 방청객을 다시 모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컬투쇼'에서 방청객을 다시 모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이날 한 청취자는 "내달부터 10명까지 모일 수 있다는 기사를 봤다"라고 말했고 DJ 김태균은 "그래서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둘다 백신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마스크를 쓰고 있다"라며 "11월 11일 막대과자 데이에 웨딩싱어 특집으로 예비 신혼부부들을 모셔서 해보려고 한다. 정식 방청객 모집도 조만간 시작하려고 한다. 마스크를 쓰고 접종자 위주로 모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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