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독일서 자기 얼굴 그려진 모자 쓰고 신났네 '자기애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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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독일 여행 근황을 전했다.

1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일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휴가의 시작!!! 아이스크림 하나 빨고, 독일에서 가장 높은 산 정복!"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이게되네 #바이크타고어디까지가봤니#세상에서노홍철을제일좋아하는사람#계획대로늙고있thㅓ"라고 덧붙였다.

노홍철 [사진=노홍철 SNS]
노홍철 [사진=노홍철 SNS]

공개된 사진에는 독일 여행을 즐기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의 모습이 그려진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노홍철은 현재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 프로그램 '저 세상 중고차 - 기어갓(GEAR GODS)'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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