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벌크' 출연 확정…차은우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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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우진이 '벌크'에 출연한다.

조우진 소속사 유본컴퍼니 관계자는 19일 조이뉴스에 "조우진이 '벌크'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며 "아직 촬영 일정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배우 조우진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조우진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벌크'는 강남의 밤을 배경으로 경찰과 주류 세계에 몸 담고 있던 해결사, 그리고 검사가 한 팀이 돼 블랙 커넥션을 쫓는 범죄 드라마로 알려졌다. 조우진은 주인공인 베테랑 형사로 변신한다.

이와 함께 차은우는 주류 세계에 몸 담고 있던 해결사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섭외 제안 받고, 검토중인 작품 중 하나로 정해진 내용은 아직 없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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