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장우혁, 현재 '오프로드' 촬영 중 "연락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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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유민, 핑크빛 열애설 휩싸여

[이미영기자] 가수 장우혁(36)과 일본인 여배우 유민(35)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10일 한 매체는 장우혁과 유민이 한국과 일본 등을 오가며 수년 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최근 해외여행도 함께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장우혁 측은 조이뉴스24에 "장우혁이 현재 방송 프로그램 촬영 중이라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입장을 전달 받는 대로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유민은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으며, 한국 매니저는 따로 없어 확인 여부가 어려운 상태.

장우혁은 현재 강원도 철원에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오프로드'를 찍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우혁과 유민이 이번 열애설과 관련, 추후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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