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빅스, 대기실서 인사·격려로 훈훈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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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인증샷 공개

[정병근기자] 그룹 빅스가 선배 그룹 신화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빅스는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신화와 빅스는 서로 다정하게 어우러진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4일 스페셜 싱글앨범 '보이즈 레코드'(Boys’ Record)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별공식'으로 음악프로그램에서 컴백무대를 선보인 빅스는 12집 앨범 타이틀 곡 '표적'으로 컴백한 선배 아이돌 그룹 신화의 대기실을 찾아가 앨범을 전달하며 인사를 드렸으며, 신화는 후배인 빅스 멤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빅스는 신곡 '이별공식'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는 3월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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