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탁재훈, JTBC 3년만에 입성…'냉부해' 게스트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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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측 "이달 중 녹화 예정, 파트너 물색 중"

[김양수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JTBC에 돌아온다. 탁재훈의 JTBC 예능 복귀는 2013년 '상상연애대전' 이후 3년 만이다.

3일 한 방송 관계자는 "탁재훈이 이달 13일 진행되는 '냉부해'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JTBC 측 역시 "탁재훈이 이달 중 '냉부해' 녹화를 진행한다"고 인정했다. 다만 "현재 파트너를 결정하지 못했다"며 "탁재훈 지인 중에 파트너를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오랜 자숙시간을 보낸 탁재훈은 지난 2월 Mnet '음악의 신2'를 통해 복귀했다. 이후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에 합류했다. 또한 tvN 'SNL 코리아 시즌7' 메인 호스트, MBC '라디오 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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