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애니 "다이어트 비결? 내 방식 절대 정답 아냐...건강·행복이 제일 중요"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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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다이어트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최근 애니는 팬 소통 플랫폼에 "이번 화보 보고 어린 데이원들 다이어트 어떻게 하냐고 많이 물어보는데 마음이 이상하다..사실 음식 얘기나 운동 얘기를 할 때는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가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서 열린 클리오 풍년다방 팝업 스토어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가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서 열린 클리오 풍년다방 팝업 스토어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혹시라도 어린 친구들이 안 좋은 영향을 받을까 봐 나는 그냥 데이원들이랑 내 일상을 공유하는 거지만 내 식습관이나 운동하는 방식이 절대 정답은 아니다. 사람마다 몸도 다르고 체질도 다르잖아. 그리고 나는 이제 보여지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보니까 운동도 자주 하고 어느 정도 조절해야 할 때도 있지만 다이어트는 결국 자기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내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 "남을 위해서 혹은 남의 시선 때문에 하는 건 정말 좋지 않은 것 같다. 나도 그래봐서 너무 잘 알거든. 내가 인터뷰에서도 얘기했듯이 사람이 살아가면서 쉬는 것도 정말 중요하고 너무 강박을 가지고 살다 보면 오히려 더 힘들어지고 역효과가 나는 것 같다"며 "그래서 데이원들도 내가 뭐 먹었는지 얼마나 운동했는지 보면서 나랑 비교하거나 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오늘 서윤이는 이런 하루를 보냈구나 정도로 봐줬으면 좋겠다. 각자 잘 먹고! 잘 쉬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진짜 제일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이다. 지난 5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을 전공하고 졸업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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