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한다감, 만삭 첫 공개 "바지 안 들어가 충격, 남편 바지 입어...체형 변화 인정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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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으로 인한 체형 변화를 받아들이는 일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출산을 앞둔 한다감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한다감은 만삭 화보 촬영을 위해 친정 엄마, 남편과 함께 강원도 양양을 방문했다.

한다감은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었고, "내 바지는 죽어도 안 들어가더라. 그래서 충격 받았다. 근데 말 안 하면 모르겠지?”라며 남편 바지를 입었다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한다감은 "만삭 배 최초 공개다. 배가 나온 게 쑥스럽다. 임신하면 당연히 배가 나오지 않느냐. 어느 순간 관리의 영역을 벗어나면서 배 모양이 딱 바뀌더라. 데뷔한 이래로 배가 튀어나오고 살이 쪄본 적이 없다. 내가 살면서 이런 사진을 찍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오랜 시간 몸매 관리를 해 온 한다감은 "임신해서 가장 힘든 부분은 내 체형 변화를 받아들이는 거였다. 그때는 조금 힘들었다. 물론 지금은 받아들인 상태라 배도 오픈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힘들었다. 그러면서 진짜 내가 엄마가 되어가는구나 싶더라. 모성애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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