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솔비, 9년 전 시작된 인연⋯'오만추' 엇갈렸지만 '결혼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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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규한과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가 백년가약을 맺기로 한 가운데, 두 사람의 '오래된 인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솔비와 이규한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할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며 오는 2027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오래된 만남 추구' 이규한 솔비 [사진=KBS joy ]
'오래된 만남 추구' 이규한 솔비 [사진=KBS joy ]
'오래된 만남 추구' 이규한 솔비 [사진=KBS joy ]
'오래된 만남 추구' 이규한 솔비 [사진=KBS joy ]

1980년생인 이규한(46)과 1984년생인 솔비(42)는 4살 터울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오랜 인연 끝에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약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17년 MBC 예능 '오빠생각'에 함께 출연하며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던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 3기를 통해 오랜만에 재회했다.

방송 당시에는 비록 최종 커플로 맺어지지 않았으나, 프로그램 종영 후 진솔한 교류를 이어오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왔고 마침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오래된 만남 추구' 이규한 솔비 [사진=KBS joy ]
배우 이규한과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이 결혼한다. [사진=조이뉴스24 DB, 솔비 소속사 ]

한편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도 활약했다. 2010년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규한은 1998년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으며 '내 이름은 김삼순'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귀궁' '지옥에서 온 판사'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엔 연극 '나의 아저씨'에도 도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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