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용준형, 로맨틱 야외 결혼식 현장 공개...미니드레스+레드슈즈 '파격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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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현아, 용준형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11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결혼식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가을에 어울리는 한쌍의 커플 결혼식"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질녁의 로맨틱한 결혼식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의 수장 그루비룸 휘민 역시 SNS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식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현아 용준형 커플이 11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홍석천, 휘민 SNS]
현아 용준형 커플이 11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홍석천, 휘민 SNS]

공개된 영상에는 미니 웨딩드레스에 레드 플랫슈즈를 신은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용준형은 화이트 턱시도 재킷을 입은 모습이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삼청각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주례와 축가 없이 진행됐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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