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서준이 네번째 게스트로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박서준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박서준이 등장하자 영화 '기생충'에 같이 출연한 박소담은 "민혁이 오빠다"라고 반가워했고, 박서준은 "기정아"라고 다정하게 불렀다.
박서준이 아침을 먹고 오지 않았다고 하자 윤세아, 염정아는 남은 음식들로 서둘러 아침을 차려내며 손님 맞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소담, 윤세아, 염정아는 염정아가 출연했던 공포 영화 '장화, 홍련'을 보며 휴식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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